신호등은 교차로나 횡단보도가 있는 곳에 주로 설치되어 있으며 녹색, 노란색, 빨간색 그리고 좌회전 신호로 구성되어 있다. 교차로의 특성에 따라 신호의 개수가 다르기도 하며 화살표가 사선 방향으로 표시된 등이 있는 곳도 있다. 신호등은 자동차의 교통 흐름을 통제하는 역할을 한다. 녹색 등에서는 자동차가 직진 통과를 할 수 있고 빨간색 등에서는 정지를 해야 한다. 노란색 등은 기본적으로 정지신호이다. 자동차가 교차로에 진입하기 전에 노란색 등으로 바뀌었다면 멈춰야 한다. 그러나 내가 교차로에 진입한 순간 노란색 등으로 바뀌었다면 가능한 빠르고 안전하게 벗어나야 한다. 이 규칙을 모두가 함께 지킨다면 원활한 교통 흐름이 유지될 것이고 안전한 운행이 가능할 것이다. 신호등 앞에서 예측 출발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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